그림이면 그림 테니스면 테니스 방송이면 방송, 

모든 방면에서 다재다능 능력을 보여주는 NMBS 마스코트!

그림을 사랑하고, 테니스를 사랑해서 태어난 캐릭터. 노모어베이글스코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라 볼 수도 있을 만큼 엄청난 IP를 생산해 내는 테니스 아트계의 ATM. 비전공자이지만, 그래서인지 누구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도... 또한 테니스 패션에 있어서는 세상 누구보다 앞선 트렌드 세터로서 소비를 멈추지 않는 소비 요정. 소비에 있어서는 독보적으로 빠른 결정과 구매를 이루어내는 퀵 마우서.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의 은밀했던 이중 생활이 드러나, 집안의 자랑거리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하였지만, 그것마저 즐기는 이 시대의  진정한 YOLO인.

뭐든 맡겨만 주면 이곳 저곳 날아다니며 해내고야 마는NMBS 홍길동!

노모어 베이글스코어에서 행복 회로와 희망 회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가지의 소스가 생기면 몇분 안에 화성까지 다녀오는 일론 머스크만큼의 추진력과 상상력을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손과 발이 매우 매우 느려서 그 행복 회로를 내달리는 마하의 속도를 감속하여 밸런스를 맞춰 현재 지면 위에 서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감히 코리안 특급 박찬호(aka TMT)를 위협하는 강력한 토킹 머슬을 소유하였습니다.